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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420경기 연속 출전...프로농구 최고의 '철인'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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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년 전 프로에 데뷔했던 첫 경기부터 지금까지, 단 한 경기도 빼먹지 않고 코트를 누빈 '철인'이 있습니다.

무려 420경기에 연속 출전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슈터, 이정현 선수인데요.

다가올 새 시즌, 매 경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이정현 선수를 허재원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국내 최고의 슈터 이정현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몸을 푸는 과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