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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MLB, 코로나 폭풍 속 개막 확정…류현진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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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로나 폭풍 속 개막 확정…류현진은 음성

[앵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사무국과 선수노조의 긴 줄다리기 끝에 7월 24일 개막을 확정했습니다.

최근 선수 사이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류현진은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사무국과 선수노조의 대립으로 열리지 못할 뻔했던 미국 메이저리그가 다음 달 24일 막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