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부상은 못 받아도…예상 못 한 홀인원에 '활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KL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김리안 선수가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했는데, 부상으로 걸린 승용차는 이미 다른 선수에게 돌아갔지만, 그래도 정말 기뻐하네요.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