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김리안 선수가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했는데, 부상으로 걸린 승용차는 이미 다른 선수에게 돌아갔지만, 그래도 정말 기뻐하네요.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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