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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19년 최장수 바라보는 '만수' 유재학 "농구 공부는 끝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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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농구를 대표하는 명장 유재학 감독은 소속팀 현대모비스와 3년 재계약하면서 총 19년을 한 팀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만 가지 수를 품고 있어 '만수'라는 별명으로 불리지만, 아직도 농구 공부에는 끝이 없다고 말하는 유재학 감독을 허재원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유재학 / 현대모비스 감독 : 2004년 현대모비스 처음 왔을 때 딱 그 느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