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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벤투 감독, 코로나19 음성…2주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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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코로나19 음성…2주간 자가격리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3명의 코칭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을 마치고 유럽으로 휴가를 떠났던 벤투 감독은 코로나19 때문에 입국이 미뤄지다 뒤늦게 입국했습니다.

입국 직후 검사를 받은 뒤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하루를 보낸 벤투 감독은 음성 통보를 받고 자택으로 이동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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