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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프로농구] 위성우 감독까지 부산행…박혜진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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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위성우 감독까지 부산행…박혜진을 잡아라

[앵커]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 시장의 최대어 박혜진을 잡기 위한 경쟁이 뜨겁게 진행중입니다.

원 소속팀 우리은행이 위성우 감독을 앞세워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다른 팀들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계약 선수 자격을 얻은 박혜진은 고향인 부산에 머물며 각 구단과 협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