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잠시 내려놓고"…김빈우, 훈남 남편과 럽스타그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빈우와 남편 전용진 씨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김빈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이뻐서 잠시 마스크 내려놓고 찰칵. 부부스타그램.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 전용진 부부는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선남선녀 부부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