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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모은다.
소이현은 1일 자신의 공식 SNS에 "손이 올라간다. 손이 올라간다. 꿀렁꿀렁. 리듬을 타봐요. 손바닥 춤. 유행각"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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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보면 인교진의 기타연주 소리에 맞춰 둘째 딸 소은 양이 춤을 추고 있다. 소이현은 건너편에 앉아 세 사람의 모습을 촬영 중. 그녀는 "귀엽다"고 말하며 해맑게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2014년 결혼한 소이현과 인교진은 슬하에 하은, 소은 양을 키우고 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을 공개한 바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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