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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손흥민, 코로나19 피해 귀국…국내서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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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코로나19 피해 귀국…국내서 재활

팔 골절로 국내에서 수술을 받고 영국으로 돌아가 회복 중이던 토트넘 손흥민이 영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시 귀국했습니다.

손흥민은 어제(28일) 오후 영국 런던발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달 초 수술을 받고 영국으로 돌아갔던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되고 팀 훈련장까지 폐쇄되자 귀국을 선택했습니다.

손흥민은 정부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 격리를 마친 뒤 재활 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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