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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전참시' 홍현희, 격이 다른 홈쇼핑 먹방 설계 '다 계획이 있구나' [포인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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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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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가 광고에 이어 홈쇼핑까지 진출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홈쇼핑 촬영 준비를 하는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홈쇼핑에 앞서 다양한 준비를 하는 홍현희의 하루가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앞서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주꾸미 광고 촬영을 했다. 광고를 찍으며 주꾸미를 먹을 생각에 들떠 있었던 홍현희는 상품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청천벽력에 시무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말도 안 되는 광고 촬영 콘셉트가 계속해서 이어지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광고로 위장한 몰카가 아니냐”며 의심했다.

이날 홍현희가 이토록 기다리던 주꾸미와 마주할 준비를 한다. 주꾸미 광고에 이어 홈쇼핑까지 진출하게 됐다. 그곳에서 주꾸미를 먹을 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들은 홍현희는 두뇌를 풀가동해 홈쇼핑 먹방 설계에 나섰다고 한다.

홍현희의 경건하면서도 체계적인 준비는 홈쇼핑 출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홍현희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홍현희를 행복하게 만든 고민은 무엇일지, 홍현희는 홈쇼핑 먹방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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