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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초점] 강다니엘, 여전히 '넘사벽' 男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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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이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2U'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커넥트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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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 발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잠시 브레이크가 걸리긴 했지만 강다니엘은 여전히 강다니엘이다. 그가 2020년 화려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7월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로 연간 판매량 50만 장을 넘겼다. 솔로 가수 중 백현(엑소)와 함께 '넘사벽' 수준. 11월 'TOUCHIN’(터칭)' 발표 후 우울증 및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기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그의 입지는 워낙 굳건하다.

강다니엘은 '프로듀스101 시즌2'부터 워너원 활동 그리고 솔로 데뷔까지 쉼없이 달려왔다. 탄탄대로였고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지만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자칫 공백기가 길어진다면 타격이다. 강다니엘은 그 시기를 잘 이겨냈고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언)'을 발표했다. COLOR(컬러) 3부작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새로운 앨범을 내고 음악과 무대를 다시 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행복하다. 컴백이지만 뭔가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 저에게 이번 앨범이 무척이나 소중하고 중요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도전이기도 하다"는 컴백 소감에서부터 강다니엘의 남다른 의지를 느낄 수 있다.

한층 단단해진 마음가짐처럼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에 자신이 그리는 꿈과 열정,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2U'와 'Jealous(제러스)'와 'Interview(인터뷰)', 그리고 지난 겨울 발매한 디지털 싱글 수록곡이었던 'TOUCHIN’'과 'Adulthood(어덜트후드)' 5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2U'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친 혹은 조금은 외로운 기분이 드는 당신에게 '너라는 이유 그 자체만으로 너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곡이다. 강다니엘의 최근 상황들과도 맞아떨어져 진정성을 더한다. 그도 그럴 것이 '2U'는 강다니엘 맞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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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컴백이지만 뭔가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 저에게 이번 앨범이 무척이나 소중하고 중요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도전이기도 하다"고 이번 앨범에 임하는 남다른 마음가짐을 전했다. /커넥트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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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챈슬러 님께서 작곡과 작사를 모두 맡아 만들어 주신 곡인데 만들 때부터 저를 생각하고 쓰신 곡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곡의 뼈대가 채 갖추어지기도 전에 처음 듣게 됐다. 완성된 곡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저와 잘 맞는 옷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2U'는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살랑이는 봄바람을 연상케 하는 경쾌한 리듬,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때론 힘 있는 강다니엘의 보컬이 애초에 하나였던 것처럼 어우러졌다. 강다니엘이 가진 청량한 색채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강다니엘의 이번 앨범은 휴식 끝에 다시금 활발한 날갯짓을 시작하는 활동이라는 것에도 의미가 있지만 앞으로 본연의 색을 찾아가는 COLOR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앨범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강다니엘은 "저만의 본연의 색을 찾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첫 단추인 'CYAN'에서는 긍정적이고 밝은 메시지를 전해드리고 싶었다. 앞으로의 앨범들을 통해서도 각각의 색이 가진 뚜렷한 메시지와 콘셉트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다니엘은 2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향후 이어질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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