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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진심으로 뉘우치는 중"..환희, 음주운전 사과+해명→대중 마음 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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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환희/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환희가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26일 환희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자필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21일 적발된 음주운전에 대한 사과였다.

앞서 환희는 지난 21일 오전 6시께 용인 기흥구 보정동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옆 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보험 처리를 하러 온 보험회사 직원에 의해 음주 사실이 알려진 환희는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61%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환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지난 24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피의자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하며 술을 마신 뒤 지인 집에서 자고 일어나 술이 깬 줄 알고 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희는 팬들에게 전한 사과문을 통해 "이번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정중히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 더욱 죄송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지인으로부터 조언을 듣는 식사자리에서 소주 반 병 정도를 마셨고 자리는 저녁 9시경 마무리된 후 같이 자리한 지인 집에서 잠을 잤다고. 그리고 다음 날인 21일 새벽 5시경 숙취가 없을 거라는 생각에 용인 본가로 출발을 했던 상황이었다.

환희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그 당시의 행동이 매우 어리석었고 현재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환희의 이와 같은 사과가 대중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난 21일 환희의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는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공식입장을 통해 "변명의 여지 없이 명백한 잘못"이라며 "향후 수사 과정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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