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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해외 체류중 겪은 인종차별에 소신발언…"그럴 수 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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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해외 체류 중인 가수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째 차내 식사. 당분간 버거 쉴 계획"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윤종신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인종차별에 대해 "그 눈빛 그 말투 처음엔 차별이라 생각될 수 있다"고 생각을 밝힌 윤종신은 "모두 두렵고 지친 현실에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고 전하며 인종차별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종신이 차내에서만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해 코로나 19 여파로 일각에서 벌어진 동양인 차별을 피하기 위한 행동으로 추측했다.

코미디언 문세윤은 윤종신의 글을 보고 걱정하며 "건강 잘 챙기시고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 역시 윤종신을 걱정하며 인종차별을 이해하는 그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지난 2006년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는 윤종신은 지난해 9월 '이방인 프로젝트'를 선언하며 '라디오스타'를 포함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아는 사람이 없는 완전히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감정을 곡으로 만들기 위해 이방인의 길을 선택했다고 설명한 윤종신은 현재 음악 작업을 위해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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