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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살라디노,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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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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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삼성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살라디노를 비롯한 삼성의 외국인 선수들은 25일 아침 영남대학교 병원 차량이동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2020.3.2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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