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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코로나에 멈춰 선 유럽축구, 선수 임금 삭감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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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멈춰 선 유럽축구, 선수 임금 삭감 카드 만지작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휴업중인 프로 축구선수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인 온라인 이벤트 '스테이 앳 홈 챌린지' 참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리그 중단이 장기화 되면서 선수들의 연봉 삭감 논의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두루마리 휴지를 이용해 재치 있는 리프팅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