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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석현준, 코로나19 확진…프랑스 프로축구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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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프로축구 2부 리그 트루아 소속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국 프로선수 중 처음이자, 프랑스 프로축구계에서도 첫 확진자가 됐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석현준의 소속팀 트루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선수 1명과 훈련센터의 어린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