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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 "고희연엔 BTS"… 카리스마 폭발! 이도경에 "얼마나 주실거냐"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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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혜수가 이도경의 고희연에 BTS를 부르겠다고 말했다.

28일에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정금자(김혜수)가 하회장(이도경)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며 고희연에 BTS를 부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금자는 하찬호(지현준)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하회장을 만났다. 하지만 이미 하혜원(김영아)과 윤희재(주지훈)가 하회장을 만나고 있는 상태였다.

하회장은 "식사나 하고 얘기하자"라고 말했다. 윤희재는 아침을 먹지 않는다며 커피를 마셨다. 하지만 정금자는 유난히 식성을 보이며 "너무 맛있다"라고 스프를 추가 주문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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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자는 "하대표님이 아침 일찍 싱가폴로 출장을 가서 저를 대신 보내셨다. 이번에 회장님 고희연 준비 때문에 모였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에 하혜원은 "이번에 조용필 불러 드려야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회장은 "좀 젊은 사람이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금자는 "그럼 BTS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혜원은 "BTS를 어떻게 부르냐"라고 말했다. 이에 하회장은 "한 번 불러봐라"라고 말했다.

조우석(박수영)은 "BTS가 웬말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금자는 조우석에게 "서정화(이주연)가 웬말이냐. 너무 저쪽에만 붙지 마시라. 줄타기가 체질 아니냐. 이번에도 왔다갔다 하시라"라고 말했다. 정금자는 조우석에게 곧 하회장에게 연락이 올 거라고 예고했다. 정금자의 말 대로 하회장에게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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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회장은 술에 취해 잠든 하찬호를 만났다. 하회장은 하찬호의 뺨을 때렸다. 하찬호는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다 해드렸다. 나도 내가 원하는 거 하나 받을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울부짖었다.

결국 하회장은 정금자를 다시 불렀다. 하회장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품위 없고 싸구려인 돈만 밝히는 놈들이다. 네 눈에는 우리가 돈 줄로 보이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금자는 "잘은 모르지만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회장은 "이 바닥에서 너 하나 없애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협박했다. 이에 정금자는 "마음대로 하셔라. 저 아니면 아드님도 같이 무너지게 될거다. 하혜원 대표가 이슘의 후계자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말했다.

하회장은 "서정화는 돈으로도 안된다. 내가 할 만큼 해봤다. 내 고희연에 찬호와 서정화가 둘이 팔짱 끼고 들어오게 해라. 그게 그나마 찬호를 제 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못하면 이슘은 혜원이에게 간다. 찬호가 계속 저 상태라면 막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금자는 "얼마 주실거냐" 당당하게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하회장의 고희연에는 BTS가 아닌 가수 정미애와 개그맨 이수근이 등장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SBS금토드라마 ' 하이에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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