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타케우치 미유, 아이유 '밤편지' 열창…"유튜브가 너무 하고 싶어요" [in스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스틱스토리 연습생 타케우치 미유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타케우치 미유는 2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타케우치 미유는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 쓰며 한일 양국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타케우치 미유는 "지금 (한국)회사에서 연습이 막 끝났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두 꼭 마스크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본에서 가져온 마이크와 인터넷 방송 장비를 보여 주며 "미디(컴퓨터 작곡)을 하고 있다. 유튜브가 너무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괜찮아 할지 확인하고 있다"며 "그 전에 (방송)테스트를 해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자 피아노를 치며 일본 곡 AIKO '카부토무시'와 아이유의 '밤 편지'를 부르기도 했다.

타케우치 미유는 "매일 연습하고 있다"며 "유튜브를 해서 여러분에게 음악을 다시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그룹 AKB48 출신인 타케우치 미유는 Mnet '프로듀스 48'에 참가했으며 지난해 10월 월간 윤종신 10월호 '내 타입(with 미유)'에 참여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타케우치 미유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