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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손흥민, 코로나19 증세없으면 격리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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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손흥민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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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오른팔 수술 후 국내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영국으로 돌아가더라도 자가격리는 필요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각) "손흥민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받은 지역에서 150마일(약 242Km) 떨어진 곳에서 수술을 받았다"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없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아스톤빌라와의 경기 도중 오른팔 골절상을 당했다. 3년 전에도 비슷한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은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하길 원했고, 지난 19일 귀국해 21일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손흥민이 영국으로 돌아갈 경우, 자가격리 조치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다행히 그런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이 한국에서 회복 중이며, 이번주 영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면서 "토트넘은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지침을 준수할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증세에 시달리지 않는 한, 격리된 채 시간을 보낼 필요는 없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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