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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김희애, 4년 만의 드라마…포스터부터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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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는 JTBC '부부의 세계'로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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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3월 27일 첫 방송

[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김희애가 치명적인 아우라를 품고 돌아온다.

JTBC 제작진은 28일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날카롭게 파고드는 김희애의 눈빛과 피로 얼룩진 반지 자국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가 원작인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폭발하는 애증 속에서 죽을힘을 다해 서로의 목을 조이는 부부의 치열한 세계가 밀도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김희애와 박해준을 중심으로 박선영과 김영민, 이경영과 김선경이 각기 다른 비밀을 가진 문제적 부부로 출연한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채국희, 한소희, 이학주, 심은우가 합류했다.

김희애가 연기하는 지선우는 자수성가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평온한 가정, 남편의 변함없는 사랑, 기대에 부응하는 아들, 지역사회에서의 지위와 명성까지, 견고해 보였던 그의 행복에 균열이 시작되면서 삶이 요동친다. 김희애는 불안과 절망, 비통함과 분노를 오가는 지선우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할 예정이다.

특히 김희애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만큼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왜 김희애인지 메인 포스터 한 장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지선우의 뜨겁고 깊은 내면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내고 있다. ' 부부의 세계'를 통해 김희애의 진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부부의 세계'는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오는 3월 27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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