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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탤런트 김하영이 24일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유민상과 열애는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 16년 동안 활약을 펼치며 고등학생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연기는 물론 수많은 배역들을 소화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연쇄혼인마'라는 자신의 자조적 별명을 소재로 유민상과 함께 '열애설'을 적극 조장하는 코미디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2020.2.25/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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