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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 "손흥민 수술 잘 진행됐다 들어"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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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SNS로 "토트넘 팬들 감사…벌써 그리워"

뉴스1

손흥민.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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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팔 부상으로 국내에서 수술을 진행한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 "수술이 잘 진행됐다고 들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2일 오후 9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 나선다.

최근 토트넘은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EPL에서 3연승을 달리며 5위로 점프, 4위 첼시의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손흥민이 지난 16일 아스톤빌라와의 26라운드에서 팔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핵심 전력을 잃었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귀국해 정밀진단을 받고 전날(21일) 수술대에 올랐다. 손흥민 측 관게자는 "수술을 탈 없이 잘 마쳤다. 회복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지는 아직 정확히 말하기 어렵다. 한동안 국내에 머물며 치료에 집중할 것"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모리뉴 감독 역시 첼시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상태를 묻는 현지 언론의 질문에 "수술이 잘 끝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장 먼저 나온 질문은 손흥민 회복 기간이었다. 이에 모리뉴 감독은 "한 주도, 여러 주도, 여러 달도 될 수 있다"고 허탈하게 웃어 보였다.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은 우리 팀 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특별한 선수"라며 "그들 없이 경기에 나서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은 매우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자신과 함께 "벌써 그립다. 토트넘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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