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워크맨' 측 "오늘(21일), 결방…코로나19 여파로 녹화 못해 쉬어간다" [공식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워크맨' 측이 오늘(21일) 결방한다.

지난 20일, '워크맨' 측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사진과 함께 결방 소식을 전했다.

'워크맨'은 "내일만 손꼽아 기다린 잡것들('워크맨' 구독자를 일컫는 말)에게 정말로 미안하지만 결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19 여파로 녹화를 못해서 한 주 쉬어가는 걸로 결정했다"며 이유를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아쉽지만 '워크맨'은 다음주에 돌아온다"며 오는 28일 방송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워크맨'은 구독자들 에게 "마스크 꼭꼭 쓰고 손 깨끗하게 씻고! 아프면 혼난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워크맨'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본방송 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워크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