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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SM "첸 결혼 발표 전 멤버들과 논의, 엑소 멤버 변동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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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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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첸이 결혼과 임신을 발표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의 활동 방향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21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이하 SM) “당사는 엑소의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팀과 멤버의 활동 방향은 물론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멤버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해왔다”며 “멤버 첸의 결혼에 관해 공식적으로 알리기 전, 엑소 멤버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엑소 멤버 전원은 멤버 이탈의 아픔을 겪어왔던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또한 이러한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엑소 멤버의 변동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SM은 “군 입대를 앞둔 멤버들이 있어, 올해 엑소 활동은 솔로 및 유닛 활동에 집중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예정되어 있었으며, 멤버들의 활동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엑소 멤버들은 엑소로서, 솔로, 유닛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당사 역시 엑소와 멤버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하겠다”고 말했다.

첸은 지난달 13일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결혼과 2세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일부 엑소 팬들은 ”팬들에게 커더란 상처와 혼란을 준 첸의 활동 강행이 그룹 이미지에 막대한 실추를 불러오리라 판단했다“고 성명서를 내며 첸의 팀 퇴출을 요구하고, 시위를 벌였다. 이후 첸은 이달 19일 사과문을 게재했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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