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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머니게임' 이성민, '유태오 커넥션' 손종학에 분노…"두 번은 안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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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머니게임' 이성민이 손종학에게 총을 겨눴다.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11회에서는 '한국형 토빈세' 법안 통과가 실패되고, 유진한(유태오 분)이 정인은행을 매각하고 한국을 떠났다.

이날 채이헌(고수 분)이 국회의장을 찾아가 직권상정까지 부탁했지만 결국 '한국형 토빈세' 법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결국 유진한(유태오)은 정인은행을 매각하고 한국을 떠났다.

한편 유진한과 배진수(손종학)가 커넥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허재는 술이 취한 상태로 배진수를 찾아가 총을 겨눴다. 이어 "유진한 알지? 얼마 받아 처먹었냐"라고 소리치며 다리에 총을 쐈다. 허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너 같은 놈은 죽여버려도 된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다"라며 "두 번은 안 참는다"라고 경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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