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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유재환-윤현민, 20% 넘으면 본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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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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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권현진 기자 = 작곡가 유재환, 배우 윤현민(오른쪽)이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Mnet 예능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청률 20%가 넘으면 본업을 포기(?)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내 안의 발라드’는 발라드 명곡을 발견하는 재미에 더해 초보 발라더들의 진짜 앨범 도전기를 그렸다. 2020.2.19/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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