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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토크’ 보아, 13살 때 영상 본 후 “짠하고 나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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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가수 보아가 출연하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19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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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19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욱토크)에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출연한다.

지난 2000년, 만 13세에 ‘ID ; Peace B’로 데뷔해 K-POP을 세계에 알린 선구자격인 여성 솔로 가수 보아. 그가 2020년 데뷔 20주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 데뷔 후 줄곧 대중가요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보아는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는 명언 같은 말들을 꺼내놓으며 이동욱과 장도연을 감탄케했다. ‘음악은 가장 쉬운 타임머신이다’라는 그녀의 말처럼 그동안의 히트곡을 회상하며 그 시절을 돌아봤다.

보아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워풀한 안무에 대해선 “무대를 봤을 때 하나 정도는 기억에 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녀만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또 고난도 안무에 대해 “해보지도 않고 ‘못해’라고 말하는 것은 싫다”며 무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

‘시추에이션 토크’ 코너에서는 20년 전으로 돌아가 보아와 함께 데뷔 초 모습을 감상하는 리액션 비디오 형태로 진행되었다. SBS와 인연이 많았던 보아의 데뷔 무대와 초창기 인터뷰 영상이 나오자, 보아는 자신도 잊고 있던 앳된 모습에 부끄러워하며 연신 손 부채질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투리 연기와 성대모사를 열연하는 자신의 모습에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는 자신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안쓰러워요. 짠하고 나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과연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든 만 13세 보아의 인터뷰는 무슨 내용이었을까.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한 탓에 학창시절 추억이 거의 없다는 보아를 위해 호스트 이동욱과 쇼MC 장도연이 오늘 하루 그녀와 함께 학창 시절로 돌아갔다. 세 사람은 나란히 교복을 맞춰 입고 분식집을 찾아 그때 그 시절 간식거리를 회상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보아는 초등학생 시절 주변 친구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던 충격 의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아가 수학여행을 못간 아쉬움이 제일 크다고 말하자, 이동욱과 장도연은 자신들의 경험담을 불꽃 연기를 통해 그녀에게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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