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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범키, 오늘 마미손 콜라보곡으로 컴백…비욘세 프로듀싱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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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범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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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범키가 초호화 프로듀싱팀과 함께 작업한 마미손과의 콜라보곡 '러브땡'으로 컴백한다.

19일 공개되는 범키의 새 싱글 ‘러브땡’은 내적 댄스를 일으키는 펑키한 R&B 팝 댄스곡이다.

‘내 눈엔 너만 보여’라는 가사처럼 상대에게 반한 순간을 노래한 곡이다.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 드림걸즈 OST 등 수많은 히트 넘버를 만들어낸 프로듀싱팀 Underdogs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범키의 달달한 음색과 마미손만의 재치 넘치는 랩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미친연애’, ‘갖고놀래’ 등 독보적인 색깔이 담긴 곡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며 한국 R&B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범키의 새 싱글 ‘러브땡’은 이날 오후 6시,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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