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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프로배구] '라이벌' 현대캐피탈 제압…박철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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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라이벌' 현대캐피탈 제압…박철우의 힘

[앵커]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꺾고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외국인 선수 안드레아 산탄젤로가 종아리 통증으로 결장했지만 베테랑 박철우가 20점을 뽑으며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화재가 세트 점수 1대0으로 앞서가던 2세트.

리드하던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에 추격을 허용하자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작전 타임을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