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은 2018년 발매한 ‘언더스탠드(Understand)’ 이후 20개월 만에 새 싱글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누디스코 스타일의 곡으로 시작되는 도입부를 지나 분위기가 크게 전환되는 후렴구가 특히 인상적이라고 존박이 직접 밝혀 눈길을 끈다.
소속사 뮤직팜은 “리드미컬한 비트 위에 감각적인 존박 특유의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라며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존박(사진=뮤직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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