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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이미도 "이 천사 같이 웃는 아이를 아빠한테 맡겼더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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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미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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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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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가 귀요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배우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이 천사같이 웃는 아이를.. 촬영 간다고.. 아빠한테 어린이집 데려다 달라했더니.. 하루종일 어린이집에서 저렇게 입고 있어..ㅆ #아기를 아빠에게 맡기면 안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도의 귀요미 감자 왕자 아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맨투맨 상의를 바지 없이 타이즈에 넣고 있는 아빠의 서툰 육아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미도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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