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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영기 “지금은 문 열고 들어가면 사람들이 반가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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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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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의 영기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출연 후 받는 사랑에 즐거워했다.

1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가수 ‘개수’ 영기가 출연했다.

영기는 2008년 MBC 공채 개그맨 데뷔 후, 꾸준히 활동을 했지만 긴 무명생활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날을 보냈다. 하지만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기는 과거를 회상하며 “그 당시 통장에 110만 원 있었다”며 “나이가 33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기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영기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출연 이후 부쩍 스케줄이 늘었다. 영기는 스케줄을 위해 차로 이동하면서도 노래 듣기를 잊지 않았다. 영기가 이날 들은 노래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팀미션 당시 했던 노래였다. 영기는 당시 개그맨다운 연기력을 무대에서 선보인 바 있다. 영기는 “제 캐릭터가 있으니 재밌게 살았다”고 설명했다.

영기는 과거엔 “환호를 받기까지 저의 노력이 필요했다”며 “무대에서 2절 거의 끝나갈 때쯤에 ‘저 친구 참 잘 뛰어다니는구나’ 하고 환호를 해줬다면 지금은 문 열고 들어가도 반가워해 주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기는 현재와 같은 변화가 “너무 좋다”고 했다.

이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신성이 영기를 찾았다. 함께 팀 미션으로 호흡하며 친해졌기 때문이다. 영기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저는 다 보여드렸다 도전했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서 저는 아쉬움이 덜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영기는 신성의 탈락에 대해서는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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