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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언니네 쌀롱' 김형준, 메이크오버 위해 탈색 "신화 전진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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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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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태사자 김형준이 메이크 오버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김형준은 메이크오버를 의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형준 "이런 머리해본 적이 없다. 오늘 '언니네 쌀롱'을 위해서 준비했다"라며 털어놨다.

이어 김형준은 "SM 쪽 아이돌이 화려하지 않았냐. 신화의 전진 씨가 옛날에 한 게 있다. 환희 씨도 했었다. 그분들은 그런 머리가 너무 싫었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부러웠다"라며 회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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