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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조진웅 ‘딸바보 예약’…결혼 7년 만에 첫 아이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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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우 조진웅(44·사진)이 결혼 7년 만에 아이를 얻으며 ‘딸바보’ 대열을 예약했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7일 “조진웅이 첫 딸을 얻었다”며 “산모와 아이 둘 다 건강하고, 조진웅은 산모 곁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조진웅은 2013년 6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7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조진웅은 최근 이규만 감독의 영화 ‘경관의 피’ 촬영을 마쳤고, 오는 4월부터 이원태 감독의 영화 ‘대외비’ 촬영에 들어간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조진웅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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