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네어레코즈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와 도끼(Dok2)는 2020년 2월 6일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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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는 지난해 미국에서 보석 대금 미납 논란에 휩싸였다. 도끼는 미국의 한 주얼리 업체로부터 4000만원의 외상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피소된 바 있다.
도끼는 2011년 더콰이엇과 함께 일리네어레코즈를 설립했으나, 지난해 11월 모든 지분과 대표직을 정리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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