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고립됐던 손흥민, 갑자기 골 넣어"…맨시티전 무난한 평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정규리그 2위 팀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쐐기 골을 넣으며 토트넘에 승리를 안긴 손흥민(28)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6분 골을 넣어 토트넘의 2-0 승리에 한몫했다.

손흥민은 노리치시티전과 사우샘프턴전에 이은 3경기 연속골로 시즌 13호골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