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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프로축구] 조규성, 전북 이적…이상민은 서울 이랜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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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조규성, 전북 이적…이상민은 서울 이랜드행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김학범호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한 조규성이 FC안양을 떠나 전북 현대로 이적했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2(투) 안양에서 14골을 넣고 4개의 도움을 올린 조규성은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2골을 넣으며 한국 축구의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김학범호의 주장을 맡았던 중앙수비수 이상민은 울산 현대에서 서울 이랜드로 임대돼 올 시즌 K리그2(투)에서 활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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