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사진=헤럴드POP DB |
일본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설이 제기됐다.
22일 일본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이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양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별거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고.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은 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NHK 드라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 세 아이를 뒀다.
그러나 주간문춘은 이 가정의 파탄 원인으로 카라타 에리카를 지목해 충격을 안겼다. 하가시데 마사히로가 현재 불륜을 저질렀으며 그 상대가 카라타 에리카라는 것.
이와 관련 카라타 에리카의 국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현재 일본 소속사에 확인을 요청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한편 카리타 에리카는 지난해 방송됐던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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