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엑스원 책임져라" 응원 대신 항의 위해 상암동 찾은 800여 팬들 서울경제 원문 추승현 기자 입력 2020.01.22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