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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에릭센 이적료 165억 제시…토트넘, 100억 더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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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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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인터 밀란이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을 위해 토트넘 홋스퍼와 협상 중이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0일 인터넷판 뉴스에서 스카이 이탈리아를 인용해 에릭센 협상 과정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850만 파운드 이적료를 제시했던 인터 밀란이 1,100만 파운드(약 165억 원)에 보너스를 더한 조건으로 상향 제시했다.

토트넘 측은 1,700만 파운드(약 265억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측의 생각하는 가격 차이가 한화로 100억 원에 달한다.

에릭센은 2020년 6월에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계약 만료가 반년 남아 자유로운 이적 협상이 가능해졌다. 인터 밀란은 2019-20시즌 세리에A 우승을 위해 1월 이적 시장에도 대대적 보강을 추진 중이다.

안토니오 콘테 인터 밀란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애슐리 영 영입을 확정했고, 첼시 윙백 빅터 모지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영입도 추진 중이다. 에릭센 영입도 주요 목표다.

보도에 따르면 에릭센의 에이전트 마틴 스쿠츠가 이미 밀라노에서 인터 밀란 측과 협의했고, 현지 시간 21일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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