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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매력 '하니' 전지적 참견 시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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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EXID 하니가 허당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룹 EXID 하니가 지난해 7월 서울 신사동 카시나 아카디움에서 열린 '리와인드 리복 포워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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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EXID 하니가 허당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후 방송된 방송에서는 덤벙 매력이 폭발한 하니와 그런 하니를 24시간 케어하는 친동생 매니저의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하니는 커다란 가방을 메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방에는 모든 게 들어있다"면서 남다른 준비성을 자랑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나자마자 덤벙대는 모습을 보여줘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옷에 과즙을 묻히면서 매니저로부터 "이상하게 손이 많이 간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하니를 따라다니며 하니가 깜빡하고 잊은 소지품을 뒤에서 챙기는 등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이에 매니저가 "헨젤과 그레텔이 빵을 흘리고 다니는 것처럼 하니는 물건을 흘리고 다닌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하니가 "제가 평소 저렇게 덤벙거리는지 처음 알게 됐다"며 "주변 사람을 저렇게 귀찮게 하고 있었다니 반성하게 된다"고 말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같은 방송에서 이영자는 송 팀장에서 송 실장으로 승진한 매니저를 위해 맛집에 데려가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87회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부 6.9%, 2부 7.5%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jaewoopa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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