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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선을 넘는 녀석들'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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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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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방송화면. /


‘국민 MC’ 송해가 “‘선을 넘는 녀석들’이 되고 싶다”고 선언했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의 피란수도 부산 역사 탐사 2탄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등장해 6.25 전쟁의 생생한 실화를 들려준 송해의 끝나지 않은 피란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이날 송해는 부산으로 피란을 왔을 때 자주 들린 ’40계단’을 70년 만에 다시 오르며 옛 생각에 잠겼다. ‘선을 넘는 녀석들’의 출연자들에게 부산 피란민 시절을 들려주던 송해는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 “‘선을 넘는 녀석들’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역대 최고령 멤버로 합류 의사를 밝힌 송해의 폭탄 선언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한다. 과연 송해가 넘고 싶은 선은 무엇일지, 어째서 송해가 ‘전국 노래자랑’과 ‘선을 넘는 녀석들’의 협업을 원한다고 한 것인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선을 넘는 녀석들’의 제작진은 “뿐만 아니라 이날 송해는 94세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못다 이룬 꿈을 고백한다. 편안히 쉬고 싶을 때는 없냐는 질문에 송해는 ‘아직 다 이루지 못한 게 있다’며 마지막 소원을 들려줬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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