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부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 부부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패션쇼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의 손을 잡고 이끌고 있는 베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한 조각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