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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레전드 래리 워커 등번호 영구결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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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콜로라도가 래리 워커의 등번호 33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캡처 | 콜로라도 SNS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콜로라도가 래리 워커(54)의 등번호 33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콜로라도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워커의 등번호 33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1989년 몬트리올 엑스포스에서 데뷔한 워커는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콜로라도에서 10시즌을 보냈다. 이 기간 그는 콜로라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1997년 내셔널리그 MVP로 선정됐고 올스타에도 총 5번(1992, 1997, 1998, 1999, 2001) 뽑혔다. 실버슬러거 3회, 골드글러브 7회 수상한 워커는 내셔널리그 타격왕도 3차례 등극하며 빛나는 시절을 보냈다.

2004년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워커는 2005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한편 워커의 영구결번은 재키 로빈슨(42번)과 토드 헬튼(17번)에 이은 콜로라도의 세 번째 영구결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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