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농구장에서도 '1박2일' 새해맞이...'해피 농구영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019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에서는 '송구영신'의 의미를 담은 프로농구 경기가 1박 2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허재원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저는 지금 KT와 LG의 프로농구 경기가 열리고 있는 부산 사직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늦은 밤에 농구 경기를 한다는 게 의아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