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연말연시도 잊은 배구 대표팀...도쿄 향해 막바지 구슬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세계 최고의 공격수' 김연경 선수를 앞세운 여자배구 대표팀이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다음 달 최종예선에서 태국과 남은 한 장의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 대표팀의 필승 카드는 강력한 공격입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자배구 대표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주장, 김연경이 강스파이크를 코트에 내리꽂습니다.

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 개막까지 남은 시간은 일주일 남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