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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가는해 오는해...스포츠스타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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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희망과 감동을 안겨줬던 스포츠 스타들이 연말연시 인사를 전했습니다.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남은 2019년 연말 잘 보내시고 2020년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2019년이 얼마 안 남았는데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다가오는 2020년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