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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불타는 청춘' 김광규·최성국, 소곡주 전문가 만나 술만들기 체험 "진짜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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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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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김광규와 최성국이 소곡주 맛에 감탄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와 최성국이 소곡주 전문가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광규와 최성국은 서천의 전통주인 소곡주 전문가를 만나 직접 소곡주 만드는 법을 전수받기로 했다. 김광규와 최성국은 소곡주 전문가 이인영으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김광규와 최성국은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소곡주를 만들었다.

이인영 전문가는 김광규와 최성국을 위해 소곡주로 술상을 준비했다. 최성국은 소곡주를 맛보더니 "진짜 달콤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인영 전문가는 "실수로 카레가루를 넣었다"라며 안주로 만들어 온 전에 대해 말했고 최성국은 "약간 매운맛 카레가루를 넣으셨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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