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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김태진 등 라오스에서 재능기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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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라오스 선수들에게 도움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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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올 시즌 중 은퇴한 박한이(왼쪽) 등이 라오스에서 재능기부를 했다. (사진=혈크파운데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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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2019시즌 중 은퇴한 박한이(전 삼성 라이온즈)와 김태진(NC 다이노스) 등 현역 선수들이 라오스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이사장으로 있는 헐크파운데이션은 "박한이, 김태진, 김찬형(NC), 조현수(롯데 자이언츠)가 2박 3일간 라오스 선수들에게 기술 훈련지도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라오스 국가대표를 비롯해 머써위양짠 고등학교 선수들, 동덕 대학교 선수들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한이는 "말로만 듣던 라오스 야구단을 방문해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라오스 선수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와서 선수들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만수 전 감독은 "불과 5년 전만해도 야구 불모지였던 라오스 땅에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이 찾아온 것에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관심 받고 응원 받은 만큼 저희 라오스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만수 전 감독은 오는 19일 서울 도곡동 KBO 야구회관 7층에서 '제3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을 갖는다. 26일에는 베트남 한인 야구단체의 초청으로 재능기부활동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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