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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가수 소리, 짧게 자른 머리에 청순美 폭발하는 근황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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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가수 소리 / 사진=소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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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가수 소리가 단발머리를 한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소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TBS 팩트인스타 2주 차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시청도 많이 해 주시고 댓글로 응원도 부탁드립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소리는 단발머리에 베이지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으며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에서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리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룹 코코 소리와 리얼걸프로젝트로 활동했으며,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 2'에 닉네임 '소저씨'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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